인삿말
극장의 영화 광고를 페인트로 그리던 시절, 삼화네코는 국내 최초로
실사 출력기를 도입, 운영하였고 NECO(new enlarging color operation) 단어가 고유명사가 되어 현재까지 모든 광고 그림, 현수막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광고를 넘어 올림픽부터 월드컵, 평양 예술방문, 전시장, 기념관 등 셀 수 없이 많은 곳에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규모의 미학을 꾸려왔다고 자부합니다.
날로 변해가는 글로벌 환경에 따라 기계와 소재가 발전하고 연출방식도 다양해졌습니다. 소비자께 정보 전달과 수려한 도시미관의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분주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